구미성리학역사관, 시민의 휴식처‧배움터로 자리하다!
[구미인터넷뉴스]구미성리학역사관이 지난해 10월 23일 금오산 자락에 개관한 후 시민들의끊임없는 관심과 성원 속에 새로운 힐링장소와 교육공간, 여가생활의 일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. 12월에는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되었다.
구미성리학역사관은 지난해 10월 6,725명(8일간, 일평균 840)을 정점으로 코로나19로 휴관한 12월 일부 기간을 제외하고는 2월 말 기준 일평균 300명의 방문객이꾸준하게찾고 있다.
지난 설 연휴에는 3,900명이 방문하여 코로나19로 고향 방문이 어려워진 시민들에게 위안이 ...